6월30일 바레인에서 발표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의
160여점
문화재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불교중앙박물관
<불보종찰,
통도사를
담아내다>
특별전 개막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오심스님)은 <불보종찰, 통도사를 담아내다> 특별전을 7월 3일(화)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통도사의 찬란하고 다양한 보물 7건, 경남유형문화재 15건을 포함하여 총107건 161점의 성보문화재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개막식 무대 공연>
<인사말씀_ 불교중앙박물관장 오심스님>
<인사말_ 불교중앙박물관장 오심스님>
<치사_ 총무원장 설정스님>
<축사_ 국회의원 노웅래>
<홍보대사 위촉식_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식_ 배우 이원종>
<불교중앙박물관 테이프 커팅식>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전시 설명>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전시 설명>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전시 설명>
<불교중앙박물관 리셉션>
<불교중앙박물관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