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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석문 탁본조사 강원도 지역 조사 시행 "고성 건봉사서 강원지역 첫발"

불교중앙박물관 | 2018.04.05 15:39 | 조회 1381
2018 금석문 탁본조사 강원도 지역 조사 시행
 
"고성 건봉사서 강원지역 첫발"
 
 
역사학·고고학·미술사를 비롯한 인문·사회과학·한국학 등 측면에서 금석문의 진면목을 재확인하고 탁본의 유산적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오심 스님)43일 고성 건봉사에서 ‘2018년 금석문 탁본조사사업현장설명과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013년부터 금석문 탁본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불교중앙박물관은 지난해 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이어 2번째 사업 지역을 강원도로 정하고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비 264기를 선정한 바 있다. 이 중에서 올해는 95기 탁본을 목표로 이날 건봉사에서 강원지역 첫 탁본 채탁을 시작했다.
 
금석문 탁본조사사업 책임연구원인 흥선 스님은 이날 사명대사기적비편을 직접 채탁하고 사업에 대한 과정과 의의를 설명했다.
 
흥선 스님은 탁본은 기초 사료가 될 뿐만 아니라 자체가 하나의 유물임을 강조했다. 스님은 솜씨가 거칠고 미숙한 탁본은 글씨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하지 못함은 물론이고 오히려 감쇄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우리나라 금석문 자료의 예술성과 더불어 한국 서예사의 정립을 위해서도 반드시 균일하고 수준 높은 탁본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법보신문 기사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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