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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전적 (서울 開運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腹藏典籍)

불교중앙박물관 | 조회 764
  • 디렉토리전적
  • 시    대고려
  • 제작년도
  • 재    질지류
  • 지정번호보물 제1650호
  • 크    기
  • 기    타21점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24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26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33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36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39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제56

 





백지묵서보살본행경 권중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제 28 변상도

 


 

개운사 여래상에 봉안되었던 화엄경은 경판을 찍은 종이를 여러 장 길게 붙여 두루마리로 만든 권자본 형태로 제작되었다. 두루마리 형식의 경전을 말기 위한 축봉軸棒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데, 불상의 복장으로 넣기 위하여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표지의 형식은 짙은 쪽빛인 감색監色으로 염색한 한지, 혹은 일반 한지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표지의 앞에는 경전의 이름을 적었다. 경전의 첫 장에는 경전의 이름과 권차卷次, 경전의 내용을 알려주는 품제品題, 경전을 한역漢譯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를 본문 앞의 제목이라는 의미로 권수제卷首題라 한다.

개운사 화엄경 가운데 권수제가 한 줄로 이루어져 있는 특이한 사례가 있는데, 이는 통일신라시대 경전인 삼성미술관Leeum 소장 필사본 대방광불화엄경(755)에도 보이는 이른 시기의 형식이다. 이러한 권수제의 특징은 사경寫經에서 판경板經으로 전환되는 8세기에서 10세기 전반에 등장했던 형식으로 보인다.

개운사 화엄경은 9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사성寫成 또는 간행된 것으로, 진본晉本(60), 주본周本(80), 정원본貞元本(40) 등 삼본三本 화엄경이 고루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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