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 2026년도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대중교육의 일환, 월정사 일대에서 현장답사와 큐레이터와의 만남 | ||
1.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스님)은 오는 7월 7일(화) 월정사 일대에서 일반 대중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를 진행합니다. 2. 본 교육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시행해 온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교육’의 외연을 넓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장자·관리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전문적 보존·관리 영역을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찰 공간과 유물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문화유산 보호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일반 대중부터 미래 세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본 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3. 올해 대중교육은 월정사 일대 견학과 월정사성보박물관 학예사와의 만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 체험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이론과 현장을 잇는 경험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찰 공간과 유물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불교문화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성보박물관 특별전 관람을 통해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에 폭넓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합니다. 4. 교육 당일의 첫 일정은 월정사 견학으로 시작됩니다. ▲월정사성보박물관 서은호 운영팀장의 안내로 진행되는 강의는 국보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 등 월정사 경내의 핵심 성보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오대산 불교문화의 중심지인 월정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이어지는 오후 일정은 월정사성보박물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월정사성보박물관 홍순욱 학예실장과 함께하는 큐레이터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구체적인 업무와 관리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문화유산 다량소장처의 관리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5. 본 교육은 미래 세대 청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관련 분야로의 직업적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전문가와 공유하는 실무 경험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함으로써,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6. 본 교육은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됩니다. *붙임 : 2026년도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소장자·관리자 대중교육 안내문 1부. 끝. | ||
*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합니다. |



인쇄



